Zigbee 4

Zigbee 네트워크 심폐소생: CC2652P 스틱에 '라우터 펌웨어'를 플래싱하여 음영 지역 없는 메쉬 네트워크 확장하기

1. 코디네이터(Coordinator) vs 라우터(Router)Zigbee 세상에는 세 가지 계급이 있습니다.코디네이터 (대장): 네트워크를 생성하고 관리합니다. HA 서버에 꽂힌 동글이 이 역할입니다. 네트워크당 단 하나만 존재할 수 있습니다.엔드 디바이스 (일꾼): 배터리로 동작하는 센서들입니다. 잠자다가 필요할 때만 일어나 신호를 보냅니다. 중계 기능이 없습니다.라우터 (중계기): 상시 전원을 쓰는 기기(스마트 플러그, 전구 등)입니다. 신호를 받아 옆으로 전달합니다.문제는 시중의 스마트 플러그나 전구는 안테나 성능이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반면, 우리가 코디네이터로 쓰는 Sonoff Zigbee 3.0 Dongle Plus (CC2652P) 같은 제품은 외장 안테나가 있고 출력이 강력(+20dB..

Home Assistant 2025.12.21

"빨래 다 됐어요!": 진동 센서 하나로 구형 세탁기/건조기 스마트하게 만들기

. 원리: '움직임'이 멈추면 '완료'된 것이다구형 가전은 Wi-Fi도, 블루투스도 없습니다. 하지만 세탁기와 건조기가 작동할 때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물리적 현상이 있습니다. 바로 **'진동(Vibration)'**입니다.우리의 전략은 간단합니다.세탁기에 진동 센서를 붙입니다.진동이 감지되면 HA는 "세탁 중"이라고 상태를 변경합니다.진동이 멈추고 일정 시간(예: 5분)이 지나면, HA는 "세탁 완료"라고 판단하고 알림을 보냅니다.이 방식은 전기를 얼마나 쓰는지 측정하는 스마트 플러그 방식보다 설치가 훨씬 쉽고(그냥 붙이면 끝), 가스 건조기처럼 전기를 거의 안 쓰는 기기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2. [준비물] Zigbee 진동 센서가장 추천하는 제품은 **'Aqara(아카라) 진동 센서 ..

Home Assistant 2025.11.29

알리익스프레스 직구 성공! 가성비 Tuya Zigbee 센서 5종 연결 후기

지난 11편의 험난한 여정을 거쳐, 우리는 마침내 Home Assistant(HA)에 Zigbee2MQTT(Z2M)와 Sonoff 동글을 설치하고 '범용 Zigbee 허브'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HA 서버는 브랜드와 상관없이 수백 개의 Zigbee 기기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요? 바로 이 강력한 네트워크에 연결할 '센서'들을 사 모으는, 스마트홈 구축에서 가장 즐거운 단계가 남았습니다. 비싼 Aqara(아카라)나 필립스 휴(Hue)도 좋지만, 우리는 '가성비'를 추구합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Tuya Zigbee'라고 검색하면, 개당 3천 원에서 1만 원 사이의 놀라운 가격에 판매되는 수많은 센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Tuya(투야)는 특정 브랜드라..

Home Assistant 2025.11.06

Zigbee가 뭔가요? Home Assistant + Zigbee2MQTT 세팅 완벽 가이드

Home Assistant(HA) 시리즈의 5편에서, 우리는 'Xiaomi Miot Auto'를 이용해 샤오미의 Wi-Fi(와이파이) 기기들을 연동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스마트홈의 '맛보기'에 불과합니다.HA 스마트홈의 진정한 '꽃'이자 '핵심'은 바로 'Zigbee(지그비)'입니다.여러분은 "왜 Wi-Fi가 있는데 굳이 Zigbee라는 복잡한 걸 또 써야 하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혹은 이미 Aqara(아카라), Tuya(투야), 필립스 휴(Hue) 등 여러 브랜드의 Zigbee 기기를 사용하면서, 각 브랜드의 '허브(게이트웨이)'를 따로따로 관리하는 데 지쳐있을지도 모릅니다.오늘은 왜 Zigbee가 필수인지, 그리고 이 모든 브랜드의 허브를 집어던지고, 단돈 만 원짜리 USB 동글 하나로 ..

Home Assistant 2025.11.05